한줄 영화평 201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 의상한번 안바뀌고 하루동안 서로에 대한 모든 사랑을 표현한 로맨스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매혹당한 사람들 (The Beguiled, 2017) 1971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주연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 곧 7명의 그녀들에게 매혹당하는 백설왕자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더 시크릿 하우스 (Marrowbone, 2017) 꼭꼭 숨어 찾아 보기 힘든 숨은 명작 (공포 스릴러)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성룡의 나이스 가이 (1997) : 중반부터는 졸면서 봤어요. 그 당시에는 펩시가 인기 있었나(?) 보네요... 중간에 삼숑도 보이고 그나마 지나가는 자전거 행인이 너무나 웃겼네요…
더보기
21
前中後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내 차 봤냐? (Dude, Where's My Car?, 2000)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느낌?? ㅎㅎ 내 차 봤냐? ㅎㅎ
23
다솜땅
|
댓글
3
|
추천 0
|
2020.04.25
천지영웅 (Warriors Of Heaven And Earth, 2003) 처절한 생존, 전투, 그러나 남아야할 사람만 남는 안타가운 전투..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19禁 (Adults Only, 2016) 학생들의 투표권 정치참여, 아직 이를까?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Hot
인기
U-235: 무적의 잠수함 (Torpedo, 2019) 완전 무적은 아닌듯 한데... ㅎ 하지만 용감무쌍한 사람들은 있었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주전장 (Shusenjo: The Main Battleground of Comfort Women Issue, 2018) 보면서 너무 화가 났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 말들을.…
더보기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한나와 그 자매들(Hannah And Her Sisters ,1986)전 남편, 현 남편 할 것 없이 처제와 바람나거나 결혼한다는 막장인데, 그다지 거부감 없이 잔잔하게 만드는 감…
더보기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노마 레이 (Norma Rae , 1979)귀마개를 할 정도로 시끄럽고 근로환경이 최악인 생산직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삶이 고스란히 전해짐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빌리 배스게이트 (Billy Bathgate , 1991)더럽지만, 배짱 있게 돈을 받고 쓸쓸히 떠나는 빌리..고달픈 인생의 씁쓸함...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이레이저 1996 러시아 마피아도 꼼짝 못하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파워 액션!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블록하우스(The Blockhouse, 1973) - 극한 상황에서 삶에대한 강한 의지와 그에 대치되는 무너져가는 의지력과 인간성상실의 오버랩...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낮손님 (2020) 낮에오는 모텔손님.. ㅋㅋ 결국 성인영화에 편들어주지 못할 선택!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마미 (MOMMY, 2014) 엄마하기 힘든 세상, 이런 모습에서 보여지는 엄마는 어떤 대처를 해야할까? 엄마...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Hot
인기
그랜드 아일 (Grand Isle, 2019) 니콜은 하염없이 추락중이다. 힘이 없어보이는 니콜은 이런것도 찍었따 ㅠㅠ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온다 (来る, 2018) 곡성을 따라가는 걸까? 소스라칠 만한 장면들이 등장하고 왜 그런건지 고민하는 추리의 시간도, 서로의 이야기도... 두려움을 가득 쌓아놓은 영화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엘 마리아치 (El Mariachi, 1992) 두 사람 두 기타 가방, 그리고 헛갈리는 타겟! 적당한 스릴감과 스릴이 올라갈수록 바꼽은 빠져버리고 만다. ㅋㅋㅋㅋ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Hot
인기
콜트 45 (Colt 45, 2014) 단순한 스토리를 박진감 넘치게!! 하지만 내용을 드려다 보면 너무 큰 잘못을 저질렀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블리츠 2011 제이슨 스타뎀을 데리고 뭘 한거니? 긴장감 제로 흥미 제로 재미 제로 으..... 티비 드라마도 이것보다 재미있겠다ㅎㅎ;
13
자강두천
|
댓글 0
|
추천 0
|
2020.04.25
밀양 2007 , 하나님이.. 죄를 용서해주셨다구요?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4.24
사냥의 시간(2020) - 파수꾼 양아치들이 자라서 그렇게 된 거구나.
S
맨발여행
|
댓글 0
|
추천 0
|
2020.04.24
아가 (Aga, 2018) - 순백색 도화지위에 그려내는 뜨거운 가족애와 사라져가는 전통..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4.24
타짜 (The War Of Flower, 2006)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진짜 도박을 했다간 황천길로 가는 하이패스를 보게 될 것이다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24
초속 5센티미터 (5 CENTIMETER PER SECOND, 2007) 미야자키히야오의 뒤를 잇는 장인 신카이 마코토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24
조용한 가족 (The Quiet Family, 1998) 대배우들의 왠지 찌질한 연기가 상당한 코믹을 선사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24
조이 (Joy, 2015) 은근슬쩍 자립한 성공 CEO라고 관객을 설득하지만 나한텐 안통해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24
작전명 발키리 (Valkyrie, 2008) 몰입갑 떨어지는 독일인의 영어구사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24
유령 신부 (Corpse Bride, 2005) 팀버튼이라면 무조리 소장각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4.24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