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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린 사랑 (Incendies, 2010) 제목의 무게감을 감당하지 못하겠다... 드니 빌뇌브의 가혹한 표현력! 평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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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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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상하이 스트레인저스 (Shanghai Strangers, 2012)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를 어디선가 본듯 한데 기억이 안난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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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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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로보캅 2014 로보캅은 세련되졌지만, 추억의 그 맛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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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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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더 헌트 (2020) - 여자 람보의 나사 풀린 듯한 캐릭터 설정이 뭔가 애매모호한... 클리셰스럽지 않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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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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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제로의 초점 (ゼロの焦点, Zero Focus, 1961) - 범죄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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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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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콜 오브 와일드 (The Call of the Wild, 2020) -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네요...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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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고잉 투 브라질 (2017) 코미디, 드라마, 스릴러, 액션을 빗겨가면서도 조금씩은 갖춘... 여주인공들의 미모를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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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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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넌 실수였어 (The Wrong Missy, 2020) - 주접이 코미디로 느껴지지 않는... 안목이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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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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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젝시 (2019) - 인공지능이 감정을 가지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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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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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Hot
인기
데스 위시 2 (Death Wish II, 1981) 경찰이 있어도 상관없이 일어나는 길거리 범죄. 남에게만 적용되는 줄 알았는데...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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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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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로스트: 7 킬로미터 (Perdidos, 2017) '어드리프트, 2006과 같은 내용이다. 쳇. 하루에 같은걸 2번본거다... 희망이 없다. 어처구니 없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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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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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빨간실 (2018) 복잡 미묘한 감정의 사춘기때 더 민감해 보이는 연인들을 향한 시선.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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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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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편안히 재워주세요 (Tuck Me In, 2014) 짧은 영화에 뒤통수 맞다.. 이거....??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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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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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어드리프트 (Open Water 2: Adrift, 2006) 완벽한 답답함의 네거티브. 아무런 대책도 없이 맞이한 절망의 상황.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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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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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인간수업2020 드디어 미드화 되는.. 몰입도 9 점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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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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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카이버 라이플의 왕 (King Of The Khyber Rifles, 1953) - 타이론 파워표 모험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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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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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보스 베이비 : 돌아온 보스 시즌1 - 귀여운 캐릭터 보는 맛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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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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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인테리어 (Interiors, 1978) 아빠의 인생과 엄마의 인생, 아빠는 손해보고 살고 엄마는 아빠를 보고 살고.. 헤어지는 시간에 맞이하는 부모님이라는 자리!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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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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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슈렉 더 뮤지컬 (Shrek the Musical, 2013) 너무 행복하고 너무 재미있고 너무 즐거운 작품!! 애니와 뮤지컬의 혼합된 재미가 너무너무 넘쳐 흐른다. ㅎㅎ 평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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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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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스윙걸즈 (スウィングガ-ルズ: Swing Girls, 2004) 뭔가 엉뚱미에서 시작해서 빵빵 터지는 현웃에이어 왠지 응원해지고 싶은 느낌 가득 뭇어난다. 평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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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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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루저스 (The Losers, 2010) 정말 기가막힌 조합!! 액션씬들은 정말 기가막히다. ㅎ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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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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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1520 (2017) 기괴하고 스산한 분위기의 판타지 가득한 한국 단편영화 취업, 입사의 놀라운 악몽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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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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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백 스테이지 (Back Stage, 1919) 계단내려가는 트릭은 이미 버스터키튼이 100년전부터 했던 거구나. ㅎㅎ 이영상은 정말 압권이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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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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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히스 페이버릿 패스타임 (His Favorite Pastime, 1914) 빠에서 술에 취해 행패부리는 그 남자, 어느 집에 들어가 또 깽판 부리는 그 남자. 알고 보면..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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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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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제로 포커스 (ゼロの焦点, 1961) 중매결혼해 만난 그 남자. 일주일만에 사라져버리고.. 그 남자, 어떤 남자일까? 그 여자 추적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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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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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차카게 살자 (Being nice, 2017) 착하게 한다는건... 한번 고민해볼 이야기!! ㅎ 잘 배워야해 ㅋ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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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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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비우티풀 (BIUTIFUL, 2010) 진중하니 무게감있게 시한부라는 판정부터 모두와 이별하기까지...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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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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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자살클럽 2001 시작부터 쎄다.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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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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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8인: 최후의 결사단 (BODYGUARDS AND ASSASSINS, 2009) 어느 시대에나 아픔을 간직한 이야기가 가득하지만 처절했던 기억은 잊혀지지 않는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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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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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1973) 아주 오래전에 만든 영화지만, 생각보다 섬뜩하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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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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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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