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73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Hot
인기
블라인드스포팅 (Blindspotting, 2018) - 유머와 비트 뒤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
11
boneappletea
|
댓글 0
|
추천 0
|
2020.05.30
보통 사람들 (Ordinary People , 1980)냉철한 어머니와 감성적인 아버지.. 사이에 갈등하는 아들, 초반에 살짝 지루한데, 80년대를 추억하다.., 영화가 끝났다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5.30
아메리칸 뷰티 (American Beauty , 1999)서로에게 감사함을 모르고, 불만만 가득 찬 등장인물들이, 어떤 파국을 맞이하는지 잘 보여주는 영화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5.30
납골당의 미스터리(Tales from the Crypt, 1972) - 요런 소품적인 고전 호러는 아날로그향이 나서 정겹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5.30
미이라 2017 구작보다 아쉬운 이기분..
3
spaceE
|
댓글 0
|
추천 0
|
2020.05.30
슬레이어 1999 저예산으로 아주 잘 만든 공포물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30
애들이 작아졌어요 1989 지금보면 유치하지만 참신한 소재임에 틀림 없다.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30
부메랑 (Comme Un Boomerang, 1976) - 꼴통 아들을 둔 애비의 어긋난 부성애..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5.29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2007) 처음 영화가 나왔을땐 일본영화로 알았는데 대만이었다. 소장용 걸작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5.29
레이 (Ray, 2004) 최근에 본거 같은데 벌써 16년이 지난 영화네.. 연기가 아니고 빙의 한것처럼 진짜 레이 찰스 로빈슨이 살아 돌아 온것같은 똑같은 비주얼과 행동에 놀라지…
더보기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5.29
바람 (Wish, 2009) 한장면 한장면 버릴게없는영화 몇번이고 다시 들여다보고 싶은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영화
2
아조씨이거얼마에요
|
댓글 0
|
추천 0
|
2020.05.29
알 포인트(R-Point, 2004) 심리적 공포감이 너무 좋았다
2
아조씨이거얼마에요
|
댓글 0
|
추천 0
|
2020.05.29
아이가 커졌어요 1992 봐도봐도 재밌다.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29
잔잔하고 아름다운 -날씨의 아이
3
Nkay
|
댓글 0
|
추천 0
|
2020.05.29
한국에나 일본이나 기래기가 문제구나... -더 저널리스트-
22
bkslump
|
댓글 0
|
추천 0
|
2020.05.29
더 독 2005 폭력이 싫은 대니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29
나의 그리스식 웨딩(My Big Fat Greek Wedding ,2002)그리스인의 문화가 단순하지 않다는 걸 이 영화가 잘 보여주는데, 현실에서는 미국인과의 결합이 결코 쉽지 …
더보기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5.29
브롱스 이야기(A Bronx Tale ,1993)로버트 드 니로가 감독으로,흑인 여성과의 사랑과 인종 갈등을 다루면서 기존 마피아 영화와의 차별성을 염두에 둔 것 같다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5.29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1999 젊음이 좋긴 좋구나. 누님들이 팔팔때를 보니...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29
플라이 1958 역시 고전공포가 더 무섭다.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28
그린 마일 (The Green Mile, 1999) 상영시간 3시간 8분 명작 게임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 듯한 기분이다.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5.28
경찰서를 털어라 (Blue Streak, 1999) 피자 배달원을 보고 지금껏 헐리웃 코미디 영화 중 역대급 폭소였다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5.28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1997) 가장 판타지적인 사랑...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5.28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전개와 결말이 언제 이런 카타르시스와 몰입감을 느끼기 힘든 영화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5.28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1994)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착잡하게 느껴지는 영화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5.28
호스텔 3 2011 3탄은 잘될거라 믿었나?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28
커터스 웨이(Cutter's Way, 1981) - 커터의 사회에 대한 응어리진 한풀이..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5.28
자전거러로써, 환우로써 동질감 느끼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뚜르 내생에 최고의 49일-
22
bkslump
|
댓글 0
|
추천 0
|
2020.05.28
Hot
인기
버팔로드 (Buffaloed, 2019) - 조이 도이치의, 조이 도이치에 의한, 조이 도이치를 위한 영화. 보는 내내 감탄이 절로
11
boneappletea
|
댓글 0
|
추천 0
|
2020.05.28
조폭마누라3(2006) - 통역사가 진실한지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
S
맨발여행
|
댓글 0
|
추천 0
|
2020.05.28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