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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친구 (The American Friend, 1977) - 오묘한 미장센과 기류의 구축, 가히 히치콕에 비견될 서스펜스 시퀀스까지... 빔 벤더스의 최고작 반열에 드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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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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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먹는여자 2018 편안하게 볼수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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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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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The Informer, 2019) - 예상보다 볼만한...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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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The Informer, 2019) - 코슬로처럼 점점 늪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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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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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오큘러스 (Oculus, 2013)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다. 뭐가 현실인지 믿음직한 영상은 하나도 없다. 마지막 장면을 보고서도, 어느게 현실인지 알송달송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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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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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Hot
인기
리벤지, 미친 사랑 이야기 (Revenge: A Love Story, 2010) 잔인한 영화다. 어찌 이런스토리를 구상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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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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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스크림 2 (Scream 2, 1997) 박진감, 긴장감 모두 넘치는데. 전작에 영향력을 따라하려는 거저먹기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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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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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Hot
인기
헌트 (The Hunt, 2020) 초반부의 쪼이는 맛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액션코미디같이 닫가오는 부분들은 시선을 주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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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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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멜러디 타임 (Melody Time, 1948) 어릴적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행복하고 순수했던 유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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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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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이방인 (The Stranger, 1946) - 비수를 뽑아드는 표현주의와 여전히 영화인들에게 영감받게 하는 장면들, 의미심장한 투영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어느 다른 국내 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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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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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Hot
인기
파프리카 1991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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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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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페인티드 버드 (The Painted Bird, 2019) - 끊이지 않는 죄악과 고통의 대참사.. 과연 진정 무엇을 위해 저 인간들은 도태와 잠식의 희생물을 찾고 일을 저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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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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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Hot
인기
엽문4: 종극일전 2013 견자단이 안나와서 이상했지만 나름 볼만하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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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강철의 연금술사 다시 봐도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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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o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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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베일리 어게인 2017 개 좋아하는분 이면 재밌게 볼 수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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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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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익스트랙션 : 역시 햄식이는 멋있어.. 근데 영화내용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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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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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콜히젤의 딸들 (Kohlhiesels Töchter, 1920) - 소소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버무리는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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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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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익스트랙션 (Extraction, 2020) 토르가 망치 대신에 총을 들면 이렇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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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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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인사이드 2007 군데군데 허접한감은 있지만 나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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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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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플란다스의 개와 기생충 사이의 그 어딘가. 마더 (2009)
20
pupu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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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더 박스 (The Box, 2009) 그 무시무시한 박스는 치밀하게 짜여진 판을 돌고 돌아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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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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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LOCKOUT, 2012) 세계관이 2079년, 우주에서 사람을 구출하라!! 근데 주인공의 존재감히 생각보다 약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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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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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솔 레반테 (ソル・レヴァンテ, 2020) 엄청난 그래픽덩어리 뮤직비디오를 닮아있고, 뭔가의 오프닝 같은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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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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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익스트랙션 (Extraction, 2020) 박진감넘치는 영화임에도 끝에서 확떨어지는 곡선!! 강력한 토르의 파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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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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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마감일 (Closing Date, 2018) 꼬이고 꼬이는 운수좋으날.!! ㅎ 꿈에나오는 운수좋은날, 여럽게 성공한 운수좋은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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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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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커플로 살아남기 2010 남의 애 키우기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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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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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Mona Lisa (1986), LMDb*5.1 : [택시드라이버]를 경유해 [크라잉게임]에 닿았지만, 아이러니한 현실대신 영화적 판타지를 선택하다. 영화 속 토끼들과 영화 밖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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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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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스크림 (Scream, 1996) 첨 처참하다. 젋고 활기찬 스크림, 그의 광끼적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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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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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빙하를 따라서 (Chasing Ice, 2012) 빙하가 녹고있다. 협박같이 들렸지만 현실이었고 곧 다가올 현실은 우리 생활을 다시금 바꿔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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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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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레이디 버드 (Lady Bird, 2017) 지랄발광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시간이 지난후, 엄마에대한 고마움이,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아버리는 시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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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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