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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Insider, 1999) - 콜래트럴과 함께 마이클 만 감독의 최고작으로 평가하며 사랑한다. 오히려 , [히트](1995)가 스토리적 융화에 아쉬움을 많이 느껴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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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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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인사이드 (A L'Interieur, 2007) 공포, 잔혹, 살인, 하드코어를 보고자 하면 반드시 선택해야할 영화...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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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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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퍼니 게임 (Funny Games Us, 2007) 아 정말 미쳐버릴 것 같다. 암유발 영화!!! ㅠㅠ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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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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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와일드 카드 (WILD CARD, 2015) 닉의 어떤 나날들, 괜찮게 해결하려 했지만 너무 끈적한 그네들은 도를 넘었다.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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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모탈 컴뱃 2 (MORTAL KOMBAT: ANNIHILATION, 1997) 후레쉬맨이 더 재밌겠다..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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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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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3기: 흑부리 마왕의 야망 (クレヨンしんちゃん 雲黒斎の野望, 1995) 장구가 나오면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진다. ㅎ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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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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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구명 보트 (Lifeboat, 1944) - 구명보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생존을 위한 극한상황에 내몰린 인물들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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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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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그 남자, 흉폭하다 (その男,凶暴につき, 1989) - 거장 기타노 다케시 특유의 시각적 스타일, 냉소와 허무주의의 창조는 이미 데뷔작부터 완성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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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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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인디아 (India, 1959) - 평범하게 이국에서 카메라를 든 사나이 로셀리니로 시작해 그 광채를 지워나가고 문명사가와 삶과 한몸이 되는 인류학자 로셀리니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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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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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Hot
인기
헌트 (The Hunt, 2020) - 신선한 척 하는...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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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용서받지 못한 자 (Unforgiven , 1992)훌륭한 풍경, 특색 있는 인물 구성,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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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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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스탠 바이 미 (Stand By Me , 1986)어릴 적 친구 같은 만남은 어른이 되어서는 이루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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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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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사랑과 추억 (The Prince Of Tides , 1991)본인이 감당하기 힘든 상처는 드러내서 치유하지 않으면 더 큰 불행을 초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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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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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속사정 (2017) 범죄스릴러의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괜찮은 느낌이었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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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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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뷰티풀 보이스 (2017) 성우들의 할말 많은 이야기! 보다보면 점점 흥미로워지는 재미!! ㅎㅎ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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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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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카에나 (KAENA: LA PROPHETIE, 2003) 그래픽이 미완숙하지만 유럽의 애니, 카에나가 꿈꾸는 세상이 현실이 되어가는 이야기가 좋았다. ㅎ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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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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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유희왕 극장판 (遊☆戯☆王デュエルモンスターズ 光のピラミッド, 2004) 도전과 도전 속 수천년전 악이 깨어사 세상을 지배하는데...?? ㅎㅎ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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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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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전학생 (2015) 전학생이 학교에 가기전 마음의 준비, 그리고 반 친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에 서기까지..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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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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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폭풍소년 1988 21세기 애니들과 견주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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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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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영화] 로봇G ( 2011년, 요시타카 유리코 ) - 사람 냄새나는 로봇이 전해주는 아날로그 감성 [ 7.5 / 1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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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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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언인바이티드(The Uninvited, 1944) - 숨겨진 수작.. 그시절 과하지 않은 호러와 추리극의 이중주..아름다운 배경은 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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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인비저블 게스트 (The Invisible Guest, 2016) - 정적인 분위기가 만드는 최고의 몰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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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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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레인 폴 (Rain Fall, 2009) 존 레인을 추적하는 게리올드만의 독을 잔뜩 품은 노련한 지휘관 역할이 잘 어울린다. 존 레인의 가치가 점점 올라가는 가운데.. 시이나 갓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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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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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엘리베이터의 사나이 (Too Scared To Scream, 1985) 죽고 또 죽고, 그렇게 밝혀지는 범인. 잔인한 사람들! 보다보면 소리지르는 여자들 때문에 더 놀란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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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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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타임크라임 (Los cronocrímenes, 2007) 시간의 남발! 사건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남발한 시간안에 있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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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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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언니가 죽었다 (2018) 늘 언니와 비교되었고 자신 생각이상으로 다정한 언니였는데...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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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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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그녀의 비밀정원 (2019) 마지막 장면에서 충격먹었다....;;;;; 내가 하지도 않았는데....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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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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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소비보르, 1943년 10월 14일 16시(Sobibor, Oct. 14, 1943, 4 p.m ,2001) - 소비보르 탈출..삶에 대한 강한 의지가 낳은 역사적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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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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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더 헌팅 1999 집주인은 죽어서도 여자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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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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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미드나잇 런 (Midnight Run, 1988) - 명배우의 새로운 면모와 버디 로드무비의 감칠맛 보는 재미가 괜찮고 흥미롭다. 엔딩신에서 이상하게 약간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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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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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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