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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로봇 (I, Robot, 2004) 현실에서 이런날이 오려면 한세기는 더 지나야 될지도.. 디트로이트 : 비컴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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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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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2020) - 할리퀸이란 캐릭터로 이정도밖에 못만들다니...DC는 정말 영화 못만드는구나...마블한테 좀 배워야할듯...
10
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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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4인용 식탁 (The Uninvited, 2003) 수면용 식탁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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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Hot
인기
판타지 아일랜드 (Fantasy Island, 2020) - 공포가 없는 블럼하우스 영화는 항상 좀 아쉽다...
10
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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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공포의 맛 (Taste of Fear, Scream of Fear, 1961) - 속고 속이는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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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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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스톤 스콜피오 (Split Second, 1992) 스톤의 명석하지만 거친 성격과 딕의 유능하지만 소심한 성격이 만나 이루어지는 시너지.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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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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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Revenge Girl (リベンジgirl, 2017) 무슨 영화가 이리 귀여워?? ㅎㅎ 총리는 아무나 하나? ㅎㅎㅎ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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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일분만 더 (只要一分鐘, 2014) '악마는 프라다... '로 시작해 '말리와 나'로 끝나는 아주 슬픈이야기.. 평점 9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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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악령의 화가 (Don't Leave Home, 2018) 끝까지 의미 심장한 분위기, 음악, 환상만 가득히 채워넣었다. 빨리 떠나야할 악몽에서 지체하지 말아라..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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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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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보이언시 (Buoyancy, 2019) - 체험 ! 지옥같은 삶의 현장.... 소년은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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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기생충이 상탄이유를 알겠다. -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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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s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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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장미의 행렬 1969 게이의 그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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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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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노먼 맥라렌 단편집 - 예술적 상상력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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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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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아이리스 극장판 (2010) 병헌씨 영화 좀 그만하고 이제 드라마 좀 찍자 ..제발 안방에서 보고싶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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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써커 펀치 (Sucker Punch, 2011) 일본의 몹쓸 실사 영화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한국계 여배우님도 등장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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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브레드위너 (The Breadwinner, 2017)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아이들에겐 시청금지 (애니로 미화되긴 했지만 여성인권이 바닥인곳, 신에 지나치게 의지하는 미친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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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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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레드 드래곤 (Red Dragon, 2002) 믿고 보는 한니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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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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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마이 페어 레이디 (My Fair Lady, 1964) 영화 속 의상들이 현재보다 더 세련되고 아름다웠다. 하지만 오드리 미모앞엔 거적대기일뿐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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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낙타들 (Camels, 2011) 그남자의 이야기, 그여자의 이야기. 사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은 사막이었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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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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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로슈포르의 숙녀들 (Les demoiselles de Rochefort, 1967) 너무기분 좋아지는 영화. 컬러, 의싱디자인, 음악, 배경, 안무.. 어떤것 하나 맘에 안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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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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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여인 (A Woman, 1915) 슬랩스틱의 대가, 이번엔 여장까지 ㅋㅋㅋㅋ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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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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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드래곤 블레이드: 천장웅사 (Dragon Blade, 2015) 영화에 등장한 거물급 배우들이 모두 피해자 같이 보이는, 답답한 영화였다. 성룡으로인해 기본점수!!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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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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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판타지 아일랜드 (Fantasy Island, 2020) 생각하는것을 실제로 보여준다던 약속. 상상속 세상. 상상을 이겨라!! 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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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우리가족 마법사 2009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겠지만 요즘애들은 이런거 안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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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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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프렌치 커넥션 (The French Connection, 1971) - 10년 전에 처음 본 인생영화... 직업과 혼합일체가 된 집념과 광기.. 수사추격극의 바이블! 프리드킨과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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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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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페르쇼가의 장남 (Magnet of Doom, 1963) - 수직관계에서 시작해서 수평관계로 끝나는..떼어내고 싶은데 서로가 필요한..이상야릇한 로드.버디.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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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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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사냥의 시간: 관객의 소중한 시간을 사냥 당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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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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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아들을 동반한 검객 1974 아들은 시리즈 내내 아버지의 못골꼴만 보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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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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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킬러 와이프 (Mrs. Serial Killer, 2020) 번역이 그런건지 원래 제목이 이런건지는 모르짐나, 스포와 반전이 가득한 제목이다. 평점 5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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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더 콜 오브 더 와일드 (Call of the Wild, 2019) 인위적인 냄새가 많지만, 개와의 우정은 흠을 다 덮고도 남는다. 정말 최고의 개와의 캐미!! 평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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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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