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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하드 (Die Hard, 1988) 시대를 30년 앞서간 명품영화.. 윌리스의 머리숱이 풍성하던때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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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The Place Promised In Our Early Days, 2004) 신카이 마코토의 영상미가 사람을 미치게 한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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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알카트라스 탈출 (Escape From Alcatraz, 1979) 클린트이스트우드님 올해 한국나이로 90세 ㅜ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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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조커 (Joker, 2019) - 안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쥐어짜내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너희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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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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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언더월드 3 2008 자꾸만 산으로 가는 스토리... 베킨세일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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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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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더 러프 하우스 (The Rough House, 1917) 그 집! 바람 잦을 날 없다!! ㅎㅎ 어찌 대처할 지 너무 어려운 그 집의 이야기! ㅎㅎ 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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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화피 2 (画皮2, 2012) 미쟝센에서 그래픽까지 다 어울리는 그들의 조화가 딱이다.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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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메리 슈렉마스 (Shrek The Halls, 2007) 크리스마스에 가장은 참...힘들구나. ㅋㅋ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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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더 레치드 (The Wretched, 2019) 사진으로 지우면 기억에서도 사라지는 숲에사는 그 어떤 것에 대한 공포.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답답함...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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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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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디레일드 (Derailed, 2002) 아무리 장끌로드 반담식 영화라도.. .이런 cg처리를 요따구로 하면...ㅋㅋㅋ 평점 5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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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드림 하우스 (Dream House, 2011) - 다니엘 크레이그...이 형 나오는 영화는 전부 007로 보이는 부작용이...
10
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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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오큘러스 (Oculus, 2013) - 이야기 핵심은 거울인것 같은데... 딱히 거울이 하는건 없는... 주인공 남매가 북치고 장구치고...
10
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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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위자 : 저주의 시작 (Ouija: Origin of Evil, 2016) -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이렇게 무서운 영화였었나? 마지막은...ㅎㄷㄷ
10
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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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allow
14
Kohlh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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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더 브론즈 (The Bronze, 2015) 어찌보면 유쾌하기도 한데 평점이 1일라니...... (캡틴아메리카 : 윈터솔저 - 세바스찬 스탠의 므흣한 장면은 덤)http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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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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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1983 킴베이싱어 미모에 눈을 뗄 수 없었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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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키노 아이 (Kinoglaz, Kino Eye, 1924) - 영화의 눈을 통한 그시절 생활상을 담아내고 거기에 영화적 실험을 덧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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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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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인 더 파크 (In The Park, 1915) 이번 찰리채플린은,.... 양아치버전 ㅋㅋㅋㅋㅋ 공원에서 뭐하는거야? ㅋㅋㅋㅋㅋ 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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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마부제 박사 2 - (프랑스 재편집본) (Le Testament Du Dr. Mabuse, 1933) 기존 마부제박사2를 재편집해놓은 1시간 반의 마부제박사!!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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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장미의 행렬 (Funeral Parade Of Roses, 1969) 마치 쇼킹아시아를 보는 듯한 선정적임과 시대를 앞서간 게이들의 이야기!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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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2006) 명배우들의 기가막힌 마술사경쟁!! 엎치락 뒤치락 하며 최고를 갱신하는 그들의 열정!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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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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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어리석은 아낙네들 (Foolish Wives, 1922)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주변 소품들이랑 인물들의 외형을 보느라..2번 봐야했던 영화 ㅎ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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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콜 오브 와일드 (The Call of the Wild, 2020) 댕댕이가 CG라서 몰입이 전혀 안되고 감정이입도 어렵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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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새벽의 저주 무등급 감독판 (Dawn Of The Dead, 2004) 2000년대 좀비영화중 단연 TOP1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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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상하이 눈 (Shanghai Noon, 2000) 따거의 헐리우드 진출후부터 쾌찬차같은 80년대 감성이 안보인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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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My Tutor Friend Lesson II, 2007) 영화는 B급이지만 이청아만큼은 A+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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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더퍼지 심판의날 (The Purge Election Year, 2016) 신천지에 도입 필요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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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언더월드 2 2006 자꾸만 과거로 가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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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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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우리의 환대 (OUR HOSPITALITY, 1923) 수퍼 만능 재주꾼 버스터 키튼!!! 열차면 열차, 암벽등반, 카누, 수영, 인명구조!!! 그는 완벽하다. ㅎ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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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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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태평양의 기적 - 폭스라 불렸던 남자 (Oba: The Last Samurai, 2011) 신사가 존재하는 이상, 이 영화도 피해자 코스프레라는 오명을 벗어나지는 못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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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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