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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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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스톰 (Sharknado, 2013) 세상에 어찌 이런 영화가. 정말 기가 막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점 2점
용행천하 (龍行天下/THE MASTER, 1989) 미국의 사부를 찾아가 문제해결하는 이연걸. 조금... 올드올드 ㅋㅋ 평점 7점
마벨스 스트레인지 프레디커먼트 (Mabel's Strange Predicament, 1914) 여행자 의상의 첫 영화라고 하는데... 채플린의 컨셉이 잘 살아나지 않는 영화같다. … 더보기
신이 내게 말하길 (God Told Me To, 1976) 들끓는 살인범들. 공통된 이야기 "신이 내게 말했다", 그리고 어느새.. 나도 그렇게 말한다. "신이 내게 말하길" 평점… 더보기
카고 (Cargo, 2017) 7분짜리 단편을 다시 장편으로 제작한 호주의 부성애가 깃든 좀비 영화 (7분 단편작: https://youtu.be/gryenlQKTbE)
추격자( The Chaser, 2008) 영화를 안만들고 충무로의 교과서를 만들었네
제리 맥과이어 (Jerry Maguire, 1996) 톰 크루즈라는 조각상만 감상하다보니 영화는 이미 끝나 있었다. 세번은 봐야겠지 아마?
윈터 슬립 (Winter Sleep, 2014) 보다가 내가 겨울잠을 자게 되었다.. 유럽인 50세이상만 이해 할 수 있는 영화
생활의 발견 (On the Occasion Of Remembering The Turning Gate, 2002) 난해하고 기분이 더럽다...
세마리 (2018) 구교환님 자유로운 연기와 개와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겨울이의 인간과의 교감하는 모습이 너무 생생하다 ㅎ 평점 8점
해피 피트 2 (Happy Feet Two, 2011) 큰 변화는 작은 용기에서 시작되는 하나의 과정중의 하나다.!! 평점 8점
더티 해리 4 - 써든 임팩트 (Sudden Impact, 1983) 삶은 아이러니 하게도 가해자는 기억도 못하는데 피해자는 수십년을 어제처럼 기억하며 산다. 평점 8점
해브 어 굿 트립: 기묘한 모험 (Have a Good Trip: Adventures in Psychedelics, 2020) 환각제가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 ㅎ 물론 미국!!… 더보기
두산 (Mt. Head, 2002) 체리씨앗이 자라는 머리를 가진 할아버지. 무한의 괘도처럼 시작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연속되는 굴레... 평점 7점
가와이타 하나 (Pale Flower, 1964) - 걸작...이렇게 스타일리쉬한 야쿠자 영화라니..궁극의 쾌락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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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걸즈 2004 배우들이 다 풋풋하네요~
극장판 울려라! 유포니엄 ~맹세의 피날레~ (劇場版 響け!ユーフォニアム 誓いのフィナーレ, 2019) 1학년에서 2학년으로, 그리고 2학년의 레귤러로서 지역대회에 출전하는그들의 이야… 더보기
기음 (Weeding, 2015) 잘 모르는 곳에서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다. 잘 모르는 곳에서는 아는 사람도 무서운 법이다. 평점 7점
굿나잇, 너스! (Good Night, Nurse!, 1918) 정말 아벅클과 버스터 키튼과 알 세인트 존의 결합은 최고의 코미디를 만들어 낸다. 평점 6점
생계 (Making A Living, 1914) 채플린이 최초로 연출한 영화라고 한다. 생계비를 벌어야 하는 그이지만, 그는 사실 사기꾼이다. ㅎㅎ 평점 6점
서든 데쓰 (Sudden Death, 1995) 그냥 소방관이 할수 있는게 아니다. 장끌로드 반담 이라서 할 수 있는 거다. ㅋ 평점 8점
윈드토크 (Windtalkers, 2002) - 2시간 30분...너무 긴 러닝타임... 케서방이 총만 쏘면 낙엽 떨어지듯 죽어나가는 일본군들... 좀 웃겼다...
제로니모 1993 백인 나쁜놈들!!
묘성인 (Meow, 2017) 역시 아이들이 나오는 영화는 반칙이다. 외계고양이 시시리와 한 가족! 아주 좋은 가족영화 ㅎ 평점 9점
스파이 키드 (Spy Kids, 2001) 너무 재밌다. ㅎㅎㅎ 아이들의 스파이꿈을 이뤄주는 놀라운 창조적 액션 스펙타클!! ㅎ 평점 8점
숨바꼭질 (Hide and Seek, 2016) 한국것도 무섭고 무섭게 봤는데.. 이것도 ... 와.. 잘만듦!! 저런 사람 또 있을까 겁이난다. 평점 8점
더티 해리 (Dirty Harry, 1971) 범죄물인데, 생각 이상으로 무겁다. 클린트의 역작중 하나!! 평점 8점
그림스비: 용감한 형제 (Grimsby, 2016) 정말... 이를 어쩐단 말인가...마냥 더럽다고 하기엔 너무 재밌고, 진짜 재밌다고 하기엔... ..상상하면 안되는 금단의 영상… 더보기
진주만 (Pearl Harbor, 2001) 원폭을 일본 전역에 퍼부어서 일본영토를 물속에 수장시켜야 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As Good As It Gets, 1997)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