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82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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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방전선, 산리즈까의 여름(日本解放戦線, 三里塚の夏,1968) - 치열한 생존투쟁...산리즈카 7부작의 그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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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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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흡혈 식물 대소동 유쾌하고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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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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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이장 (2019) 한국적인 정서와 세대의 세계가 부딧힐 때... 옛 가부장적인 시대의 세상과 현대의 능력위주의 모습들이 부딧힐 때...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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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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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웬 걱정? (Why Worry?, 1923) 최고의 재미와 최고의 슬랩스틱, 그리고 끊임없는 웃음이 이 영화의 포인트다 ㅎ 해롤드 로이드!! 멋지게 생겼는데... 너무 재밌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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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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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바보 (The Saphead, 1920) 무지도 죄가되는 세상. 가만히 있다가 된통 당하고서야 정신차리는 버스터.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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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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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마벨의 운전 (Mabel At The Wheel, 1914) 이번에도 찰리는 악역이다. ㅎ 악동 찰리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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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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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사느냐 죽느냐 (To Be or Not to Be, 1942) 희극배우들의 전쟁을 향한 자신들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낸 놀라운 스토리를 숨기고 있다. 평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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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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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라이딩 빈 (Riding Bean, 1989) 전격z작전을 보는듯, 그 남자 특급배달원 이면서 뭐든지 잘하는, 특급 운전사!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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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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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지옥 (L'enfer, 1994) 사랑이 영원할 것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영상속, 의처증이 점점 올라오고, 심해지고, 이젠 망상속 세상을 현실이라 믿어가는 그 남자의 세상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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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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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데스 위시 3 (Death Wish 3, 1985) ㅋㅋㅋ 사람사는 도시이고 경찰이 있는데, 이건 완전 무법지대잖아. ㅋㅋㅋ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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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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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엘리노어 릭비: 그 남자 그 여자 (The Disappearance of Eleanor Rigby: Them, 2015) 누구나 살아가면서 맞이하는 돌발상황. 없었으면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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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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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할머니의 케이크 (2018) 아무런 생각없이 보다가.. ㅠㅠ 펑펑울었다. ㅠㅠ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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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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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옹박 - 무에타이의 후예 (Ong-Bak, Muay Thai Warrior, 2003) 옹박은 뒷전이고 빵빵 박 터지는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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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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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 B급중에 A급 특출물. 얼간이들의 황당한 저주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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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복수는 나의 것 (Sympathy For Mr. Vengeance, 2002) 올드보이의 예습판 하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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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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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The Shape of Water, 2017) 영화도 영화지만 샐리 호킨스 연기력은 진짜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배우임에는 틀림없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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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블레이드 (Blade, 1998) 한국인 아내를 둔 웨슬리 스나입스...별다른 히트작이 많이 없는게 아쉬운 배우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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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자살 클럽 (自殺サ-クル: Suicide Club, 2002) 시작의 임팩트는 너무 강했다. 집단자살씬, 옥상 투신씬.. 자실의 역설치고는 지나치게 강력크하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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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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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오버워치 : 용 (Overwatch: Dragons, 2016) 세상을 지배하게 된 용은 고독해졌다. 그 고독이 실수였고 실패였음을 알려주는 용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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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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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나쁜 피 (Bad Blood,1986) 예술 영화의 지존이며 영화 종주국의 진면목을 보여준 영화같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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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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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눈을 감다 (2017) B급 영화 스타일에, 사건을 담고 로맨스를 담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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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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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Vixen: The Movie (2017) 새로운 형태의 슈퍼히어로의 등장!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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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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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마농의 샘 2 1986 이루지 못한 짧은 사랑은 평생 후회와 번민으로 남고 후손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게 슬픈 현실일 수 있습니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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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저니스 엔드 (Journey's End, 2017) - 진짜 전쟁...평점8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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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워크 오브 셰임 (Walk of Shame , 2014)옷 잘못 입고 만취해서 밤새 개고생 한다는 설정인데, 참신해서 좋고, 새벽 LA 뒷골목의 위험성도 위트 있게 묘사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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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프리라이터스다이어리 (Freedom Writers , 2007)자신의 진정성을 잃어버린 사고뭉치 학생들을, 헌신적인 노력으로 다시 찾게 해준 보기 드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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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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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하이 눈 (High Noon , 1952)허접한 악당 4명 때문에 신의를 버린 마을 사람들. 역시 와이프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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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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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스파이 (Spy , 2015)찰진 욕설과 성적인 농담, 장난이 도가 지나침 그러나,아무생각없이 기분 처질 때 보면 딱 좋음!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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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허공에의 질주 (Running On Empty, 1988) - 이념과 가족...평점8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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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더 웨이 백 (The Way Back, 2020) - 전형적이지만...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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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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