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72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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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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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작아졌어요 1989 지금보면 유치하지만 참신한 소재임에 틀림 없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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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부메랑 (Comme Un Boomerang, 1976) - 꼴통 아들을 둔 애비의 어긋난 부성애..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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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2007) 처음 영화가 나왔을땐 일본영화로 알았는데 대만이었다. 소장용 걸작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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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레이 (Ray, 2004) 최근에 본거 같은데 벌써 16년이 지난 영화네.. 연기가 아니고 빙의 한것처럼 진짜 레이 찰스 로빈슨이 살아 돌아 온것같은 똑같은 비주얼과 행동에 놀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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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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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바람 (Wish, 2009) 한장면 한장면 버릴게없는영화 몇번이고 다시 들여다보고 싶은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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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이거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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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알 포인트(R-Point, 2004) 심리적 공포감이 너무 좋았다
2
아조씨이거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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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아이가 커졌어요 1992 봐도봐도 재밌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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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잔잔하고 아름다운 -날씨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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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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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한국에나 일본이나 기래기가 문제구나... -더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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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s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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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더 독 2005 폭력이 싫은 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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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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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나의 그리스식 웨딩(My Big Fat Greek Wedding ,2002)그리스인의 문화가 단순하지 않다는 걸 이 영화가 잘 보여주는데, 현실에서는 미국인과의 결합이 결코 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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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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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브롱스 이야기(A Bronx Tale ,1993)로버트 드 니로가 감독으로,흑인 여성과의 사랑과 인종 갈등을 다루면서 기존 마피아 영화와의 차별성을 염두에 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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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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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1999 젊음이 좋긴 좋구나. 누님들이 팔팔때를 보니...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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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플라이 1958 역시 고전공포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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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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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그린 마일 (The Green Mile, 1999) 상영시간 3시간 8분 명작 게임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 듯한 기분이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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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경찰서를 털어라 (Blue Streak, 1999) 피자 배달원을 보고 지금껏 헐리웃 코미디 영화 중 역대급 폭소였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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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1997) 가장 판타지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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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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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전개와 결말이 언제 이런 카타르시스와 몰입감을 느끼기 힘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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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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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1994)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착잡하게 느껴지는 영화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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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호스텔 3 2011 3탄은 잘될거라 믿었나?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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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커터스 웨이(Cutter's Way, 1981) - 커터의 사회에 대한 응어리진 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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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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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자전거러로써, 환우로써 동질감 느끼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뚜르 내생에 최고의 49일-
22
bks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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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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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드 (Buffaloed, 2019) - 조이 도이치의, 조이 도이치에 의한, 조이 도이치를 위한 영화. 보는 내내 감탄이 절로
11
boneapple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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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조폭마누라3(2006) - 통역사가 진실한지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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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타이탄의 분노 2012 1편보단 싱겁지만 잘 만든거 같은데 이것도 평점이 바닥이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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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타이탄 2010 잘만들거 같은데 왜 평점이 바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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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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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닥터 두리틀 (Doctor Dolittle, 1998) 동심으로 돌아가는 유쾌한 상상. 에디 머피의 닥터 두리틀! 아마 가장 두리틀에 가까운 배우가 아닐까 한다. ㅎㅎ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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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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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로이 콘: 악마의 변호사 (Where's My Roy Cohn?, 2019) 모든 간극사이를 누비며 다니는 특권. 세상은 정말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이런 때 하나보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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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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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크래쉬 (Crash, 1996) 그들의 성적인 변태적 관심사. 죽음도 불사 하는 그들의 심리세계. 아니 감독의 세계.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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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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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오즈의 마법사 (the Scarecrow of Oz, 1914) 참신했는데. . 노지..판타지? ㅎㅎ 100년전의 최신 판타지 아이디어!! 지금이랑은 많이 ... 아주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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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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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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