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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협박 (ある脅迫, Intimidation, 1960)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머지? 이 통쾌한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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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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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익스트랙션 (Extraction, 2020) - 캐릭터성도 괜찮고 액션에 신경쓴 티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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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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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아모레스 페로스 2000 투견으로 돈을 벌고, 마룻바닥에서 헤매는 개 때문에 괴로워하고, 죽어가는 개를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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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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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익스트랙션 (Extraction, 2020) - 킬링타임용으로는...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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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La verite, The Truth, 2019) - 까뜨린느 드뇌브의 포스...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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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마틸다 1996 불쌍한 마틸다를 괴롭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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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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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 (Brahms: The Boy II, 2020) 좀 스스하긴 한데, 인형이라서 그리 썩 무섭게 다가오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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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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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나의 사촌 레이첼 (My Cousin Rachel, 2017) 어떤 선택들, 어떤 믿음. 그 갈팡질팡하는 마음이... 많은 생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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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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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The Truth, 2019) 정작 가족이면서도 다 말하지 않는 마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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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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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어벤져스 컨피덴셜: 블랙 위도우 앤 퍼니셔 (Avengers Confidential: Black Widow & Punisher, 2004) 너무 앞선 마음은 섣부른 충동으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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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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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피노키오 3000 (Pinocchio 3000, 2004) 엄청난 기술력으로 만든 피노키오! 그들의 세상을 지배하려는 대통령을 저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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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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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아이리시맨. 2019. 마틴 스콜세지 3시간 넘는 영화가ㅠ이렇게 지루하지않고 허투루 쓰는 컷이 없이 이렇게 깔끔 할수가 노장들의 열연이 좋았지만 모무들 많이 늙으셨다 ... 노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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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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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콜롬비아나 2011 복수는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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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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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록 스타 (Rock Star , 2001)록 밴드 내의 불화와 주도권 싸움,그리고 탈퇴...많은 인기로 가려진 타락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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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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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황금 연못 (On Golden Pond , 1981)아버지에 대한 앙금이 제인 폰다가 연기할 때 실제인 것처럼 느껴짐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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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트로픽 썬더 (Tropic Thunder , 2008)다양한 배우의 분장과 액션, 눈이 즐거운 영화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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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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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The Hunt, 2020) - 이중적인 pc주의자와 솔직한 레드넥의 극한대결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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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밀도성숙시 1993 오메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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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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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 (WIN A DATE WITH TAD HAMILTON!, 2004) 복받은 그녀의 꿈속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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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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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드래곤볼Z 극장판 11-슈퍼 전사 격파!! 승리는 내 것이다! (ドラゴンボールZ 超戦士撃破!!勝つのはオレだ, 1994) 브로리, 두번 죽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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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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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솔로이스트 (The Soloist, 2009) 노숙자인 그 남자의 사연. 그걸 알아본 한 기자의 눈, 그 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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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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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말하지 않으면 (How Do I Say, 2015) 아무리 가까운 친구여도,.. 말하지 않으면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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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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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센트럴 인텔리전트 (Central Intelligence, 2016) 당황스러운 우정, 오락영화로 만족해야할 그 근육질의 드웨인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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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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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돈 까밀로와 뻬뽀네 의원 (Don Camillo e l'onorevole Peppone, 1955) - 돈 까밀로 시리즈는 감독이 바뀌어도 일정 레벨이상의 재미보장.. 돈까밀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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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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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호텔 아르테미스 (Hotel Artemis, 2018) - 거의 내내 호텔 한층만 비추지만 꽉 들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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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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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아디오스 사바타 (Adios, Sabata, 1971) - 전지전능..일당백. 율브리너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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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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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몬티 파이튼의 성배 (Monty Python and the Holy Grail, 1975)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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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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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1997 사람죽이고 마음편히 지내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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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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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철의 섬(2005, Iron island) - 현실을 스크린으로 옮겨놓은듯한 날것 그대로의 이란 영화의 특유의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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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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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사냥의 시간 (Time to Hunt, 2020) - 안타깝네요...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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