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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는 외계인 (My Stepmother Is An Alien , 1988)예전에 봤을 땐 정말 신선하고 환상적이었는데, 다시 보니 왜 이리 허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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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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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에스코바르 (2017) - 한 나라를 쥐락펴락할 만한 악당이 실재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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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산다칸 8번 창관, 망향 (サンダカン八番娼館 望郷, Sandakan No. 8, 1974) - 해외에 팔려간 일본 여인네들의 한많은 삶에 대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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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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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어니스트 캠핑을 가다 유쾌한 짐바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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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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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망부석 (1963) 역사를 그대로 반영했는데...정말 재밌다. ㅎ 임권택 감독님의 4번째 작품이라는데, 정말, 대단하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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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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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하모니 (2009) 쉽지 않은 일에 대한 깊은 이야기에 같이 한숨쉬는 안타가운 감동이야기..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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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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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스타쉽 트루퍼스 3 이걸 왜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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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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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스쿠비 두 (Scooby-Doo, 2002) 좀, 이상한 병맛이 느껴진다. ㅎㅎㅎ 그들의 사건해결, 정말 미스터리한 이야기 투성이다. ㅋㅋㅋ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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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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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순수의 시대 (The Age of Innocence, 1993) 뭔가 불편하지만, 진한 커피한잔을 마시며 끝맺은 느낌.. 헤이즐럿 같은 향이 가득 머리에 그려진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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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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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레이지본즈 (Lazybones, 1925) - 역시 프랭크 보제지의 영화는 뛰어난 서정적 연출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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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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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스쿠비-두 2 : 몬스터 대소동 (Scooby-Doo 2: Monsters Unleashed, 2004) 산만하고 뒤죽박죽 같은데.. 나름 정리되는 그들의 사건해결 이야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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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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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못 (mot, 2013) 조금만 솔직했다면, 조금만 용기 있었다면 ... 지금같진 않았을 텐데...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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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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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킥복서 1989 반담의 킥은 언제봐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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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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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소나기 (2017) 어릴적 읽던 황순원의 소나기, 그대로 살렸고. 그대로...똑같을 텐데..지금이란 시간의 소나기는 생각보다 쓸쓸하고 생각보다 슬프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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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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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60일의 썸머 (60 Days of Summer, 2017) 말끝 마다 꼰대꼰대! 그리 좋은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충분히 다뜻해지는 이야기!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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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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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교회오빠 (2019) "너무 씩씩한 길이었어요. 나중에, 다시 만나요..", "당신이란 분과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음 좋겠어요.." 평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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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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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범죄해결 특수반 (2020) B급 감성가득히 넣어 놨지만, 결국 학생때부터 이어온 나쁜짓의 연장선.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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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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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벌써 10번이상 본 것 같은데..... 리볼버 장전 도데체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한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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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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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해피니스 (Happiness, 2017) 행복의 정의! 바라는 행복과 이루어지는 행복은.. 다르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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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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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우리들의 7일간 전쟁 (ぼくらの7日間戦争, 2019) 모험같던 그들의 7일간의 기록. 행복한 그네일의 내일이 있길...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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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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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2차대전 나치의 추악함... 아들인지 모르는 죽은 소년때문에 벌어지는... 카메라 무빙 굿... 조용한 침묵속의 긴장감... 마지막 장면은..... ㅠㅠ -사울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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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s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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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새장 속의 광대 (La cage aux folles, 1978) - 사회의 터부와 위선을 적절히 이용한 재밌는 코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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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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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좀비 2 (Sanguelia, 1979) 특수분장과 함께 70년대라는 것을 감안하고 배우들의 연기를 보니, 엄청난 영화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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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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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오버워치 : 심장 (Overwatch: Alive, 2016) 노리는 것을 막지 못하는 안타가움이 깊이 배여있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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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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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이스케이프 2015 기대안했는데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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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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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친 녀석들이 정말 세상을 바꾸니까요 -잡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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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s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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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싸움의 기술 2 (2020) ㅋㅋ 정의를 위한 주먹은 괜찮아!! ㅎㅎ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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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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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리추얼 - 숲속에 있다 (The Ritual, 2017) 조금씩 조여오는 공포는 언젠가 내 차례가 된다. "벗어나라"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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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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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더 비지트 2015 할머니 말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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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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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모두의 게임 (The Game of All, 2016) 이상하다 게임을 했는데.. 그안에... 인생이 들어있다. ㅠㅠ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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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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