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63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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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레거시 (The Bourne Legacy, 2012) 다른 사람들은 본 시리즈 중에 가장 별로라는데,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운 영화... 다른 본..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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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아이스 프린세스 2005 친구들하고 놀거 다놀고 남친도 만들어서 놀다가 마지막에 정신차리고 억지 우승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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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착신아리 2 2005 전편의 휴대폰 보다 업그레이드 됐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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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브레이브하트 (Braveheart, 1995) 나도 멜깁슨 처럼은 아니고 간만에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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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인턴 (The Intern, 2015) 나도 저렇게 나이가 들면 좋겠다.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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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다우트 (Doubt, 2008) 의심은 의심을 낳는다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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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이방인 (The Stranger, 1946) 분노가 한 곳, 한 점에 모일 수 있는 그런 대상. 그런 배역. 그런 사람. "프란츠 킨들러" 떠들석한 이야기는 그렇게 모두의 공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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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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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해밀턴 가족 (The Hamiltons, 2006) 그 가족의 이야기. 다큐같이 다가온 느낌이 사뭇 좋은 영화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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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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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변태가족, 형의 새 각시 1984 개방적인 가족...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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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카페 소사이어티 다시 봐도 좋다
7
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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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6 솔져스: 라스트 미션 (Foxtrot Six, 2019) 테러를 막기 힘든 그들의 힘겨운 싸움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사로잡지는 못했나보다...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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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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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25살의 키스 (Never Been Kissed, 1999) 드류 베리모어의 로맨틱 코미디는 언제나 즐거운 뭔가가 있다.그녀의 꾸밈없는 상큼발랄!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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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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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새엄마는 외계인 1988 이렇게 예쁜 외계인이 어딨어...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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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주노 10대때 임신해서 일어나는 해프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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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methe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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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내시의 아내 (1975) 뼈대있는 집안의 강요는 사람을 말려죽이는데 특효가 있나보다. 비극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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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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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좋은 여자 (2019) 윤락가의 몰락. 이젠.. 일도 없어지고... 하향곡선의 바람을 맞으면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는다.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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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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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황혼에서 새벽까지 3 2탄에서 버린 눈 3탄으로 정화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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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La Femme est L'avenir de L'homme, 2004) 현실을 가득히 반영한 영화속에 만남과 섹스. 그게 전부다. 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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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空の青さを知る人よ Her Blue Sky", 2019) "우물안 개구리는 우물밖을 모르지 하지만 하늘의 푸르름은 알고 있어!!"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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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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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어니스트 감옥을가다 1990 어니스트가 둘이라니!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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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에비타 (Evita, 1996) 험난한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격동의 시기에 아르헨티나의 퍼스트 레이디가 된 에바!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지는 음악영화는 요소오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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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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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일렉션 (Election, 1999) 조곤조곤 조잘조잘...ㅎㅎ 그 고등학교에서, 그 선생님이, 그 학생이, 그들의 학생회장선거에서...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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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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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올드보이 (Oldboy, 2013) 역시 원작이 최고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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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프라이트너 1996 마이클J 폭스와 과부의 사랑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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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얼굴도독 (2014) - 남의 떡은 커보이는 건가.... 개연성은 많이 떨어진다는....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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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나는보리 (2018) 보리의 여름방학 이야기! 병원도 가고 헤프닝도 있고, 그리고 동생 정우의 풋살대회!! 언제나 보리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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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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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아티스트 봉만대 (2013) 애로영화에 관한 철할! 봉!만!대!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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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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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월드워Z 2013 수백만의 좀비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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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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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녹색방(The Green Room, 1978) - 과거와 사랑하던 죽은 사람들에 집착하던 남자에 대한 이야기..인간 소외에 대한 쓸쓸한 이야기..트뤼포 주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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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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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초우 (草雨, 1966) 스토리가 너무 익숙해 봤던 것 확인 해봤더니... 75년도 초연이란 작품의 원작이었다. ㅎ 신분상승이란 주제로 부잣집 하녀와 카센터 직원이 서로 부잣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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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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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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