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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서 새벽까지 3 2탄에서 버린 눈 3탄으로 정화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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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La Femme est L'avenir de L'homme, 2004) 현실을 가득히 반영한 영화속에 만남과 섹스. 그게 전부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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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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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空の青さを知る人よ Her Blue Sky", 2019) "우물안 개구리는 우물밖을 모르지 하지만 하늘의 푸르름은 알고 있어!!"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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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어니스트 감옥을가다 1990 어니스트가 둘이라니!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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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에비타 (Evita, 1996) 험난한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격동의 시기에 아르헨티나의 퍼스트 레이디가 된 에바!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지는 음악영화는 요소오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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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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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일렉션 (Election, 1999) 조곤조곤 조잘조잘...ㅎㅎ 그 고등학교에서, 그 선생님이, 그 학생이, 그들의 학생회장선거에서...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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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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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올드보이 (Oldboy, 2013) 역시 원작이 최고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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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프라이트너 1996 마이클J 폭스와 과부의 사랑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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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얼굴도독 (2014) - 남의 떡은 커보이는 건가.... 개연성은 많이 떨어진다는....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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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나는보리 (2018) 보리의 여름방학 이야기! 병원도 가고 헤프닝도 있고, 그리고 동생 정우의 풋살대회!! 언제나 보리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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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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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아티스트 봉만대 (2013) 애로영화에 관한 철할! 봉!만!대!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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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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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월드워Z 2013 수백만의 좀비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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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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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녹색방(The Green Room, 1978) - 과거와 사랑하던 죽은 사람들에 집착하던 남자에 대한 이야기..인간 소외에 대한 쓸쓸한 이야기..트뤼포 주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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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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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초우 (草雨, 1966) 스토리가 너무 익숙해 봤던 것 확인 해봤더니... 75년도 초연이란 작품의 원작이었다. ㅎ 신분상승이란 주제로 부잣집 하녀와 카센터 직원이 서로 부잣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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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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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당신이 버린 개에 관한 이야기 (A Story about a Dog Abandoned, 2012) 보다보니.... 하치 이야기가 생각났다. 개는, 주인의 보호 아래서 떠나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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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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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제명된 8인(Eight Men Out , 1988) - 찰스버넷과 함계 70~90년대 미국독립영화의 거장...존세일즈의 1919년 월드시리즈 승부조작사건을 다룬 실화 영화..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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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경찰서를 털어라 다시봐도 꿀잼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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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위대한 실종 (Prologue to the Great Desaparecido, 2013) 실종된 사람, 그리고 그리워 하는 사람. 필리핀의 밀림속을 거닐며 이루어지는 단편 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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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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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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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요원 K (Kadaram Kondan, 2019) 임산부 건드리는 악당들 제일 싫음, 음모에 빠진 그 남자의 안타가움을 바닥에 깔고 가는 액션!!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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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흑기사 중세로 가다 2001 마틴로렌스식 코믹물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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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맥쿨에서의 하룻밤 2001 리브타일러 오우야~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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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365일 (2020) - 북미 넷플릭스에서 인기몰이를 했다는 에로틱 드라마. 스토리는 황당하지만 눈요기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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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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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조폭마누라 2 2003 1편의 인기에 힘입어 억지연걸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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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스파이 키드 2 - 잃어버린 꿈들의 섬 (Spy Kids 2: The Island of Lost Dreams, 2002) 흥미돋는 영화지만, 너무 난잡하다. ㅎㅎㅎ 줏대 없는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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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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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더 바디 (THE BODY, 2013) 촬영보단. 집에서의 캐롤과 분위기, 그리고 영화 색감이 잘 어울렸다. 느낌 은근... 좋다. ㅎ 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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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오싹한 연애 2011 그냥저냥 소소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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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헬 드라이버스(Hell Drivers, 1957) - 정통 트럭영화...트럭이 F1 경주차화되어 목숨을 건 레이스가 된다...심장쫄깃한 스릴이 있는 멋진 영화..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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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비상구 (EXIT, 2013) 네거티브 속 암울한 청춘. 아니 창녀와 건달...비상구라는 애칭을 붙여준 건달. 그리고.. 그바닥의 삶.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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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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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무문관 (THE GATELESS GATE, 2018) 극한 고통의 시간 무문관! 작은 방 안에서의 3년의 시간. 그들에게 무문관은 어떤 의미일까?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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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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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유 아 넥스트 2011 역관광 당하는 멍청한 살인자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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