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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등록
국가부도의 날 (2018) 투표 잘해야 합니다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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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과속스캔들 (2008) 다시 봐도 유쾌한 영화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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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결혼은 미친 짓이다 (2002) 니들은 결혼하지 마라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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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건축학개론 (2012) 영화 속 수지는 과연 ㅋㅋㅋ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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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리틀 이태리 (Little Italy, 2018) 한국이나 이태리나 사람 사는건 비슷하구나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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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그 여자의 일생 (1957) 네거티브 가득히 채우던 영상이 애뜻함만 남는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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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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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우리는 해병대 (We Are the Marines, 2017) 생각보다 재밌는데. 생각보다 홍보영화라는 평을 피하긴 힘들어보인다. ㅎ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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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대지 (The Good Earth, 1937) 먼저 떠나는 아린을 보며 말하는 왕룽의 대사!! "당신이 바로 대지였어" 평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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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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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카이트 (Kite, 2014) 그녀의 칼퇴!! 후반부로 갈수록 잔인해지는 영상. 하지만 괜찮게 재밌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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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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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2001 판타지의 세계를 열어준 띵작... 지금 다시봐도 대단하다..
9
쵸파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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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달세뇨 (2018) 사연과 선율이 공존하는 잔잔한 행복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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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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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Mr. Bean's holiday, 2007) 로왓 앳킨슨의 행복한 여행! 조금 위태로운 순간도 있었지만, 모두가 불편했지만. 적어도 비스터 빈은 안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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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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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디센트 2 2009 2편은 제작비 절감한게 확 티가 난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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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비 오는 날에 (Caught In The Rain, 1914) 호텔안에서부터 뭔가 ㅎㅎㅎ 절묘한 슬랩스틱이 작렬하는데...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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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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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최가박당2: 대현신통 (Aces Go Places 2, 1983) 범죄조직에 휘둘리건 경찰에 끄나풀이 되건 상관없이..시작부터 눈을 사로잡는 절묘한 영상.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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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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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퍼펙트 스코어 2004 미국식 병맛 코미디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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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쏘우2~ 가장 괜찮은 속편. 여기서 끝냈어야~~
1
노인을공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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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애니여, 총을 잡아라 (Annie Get Your Gun,1950) - 뮤지컬 전문감독 조지시드니의 쇼유랑극단을 배경으로 한 로코뮤지컬..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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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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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사 (忠義群英: Seven Warriors, 1989) 혼돈의 시대. 악당들로부터 지키는 사명. 정의로운 일곱전사. 그들과 함께 마을을 지키는 마을의 영웅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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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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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작은 영웅 데스페로 (The Tale of Despereaux, 2008) 작아도 할수 있는게 있다는걸, 상처가 있어도 치유의 과정이 제대로만 들어간다면 뭐든 바꿀 수 있다는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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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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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슬레이어즈 완전무결 (Slayers: The Motion Picture, 1995) 역시 리나 ㅎㅎ 최상급마법을 쉽게 쉽게 ㅎㅎ마족 퇴치하는 그녀의 마력! 그리고 꼽사리 나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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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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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인간 실격 (HUMAN LOST 人間失格, 2019)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희생이었는데, 그걸 이용하는 사람은 꼭 있다. 그 희생에 슬퍼하는데, 바뀌는건 별로 없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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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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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뽐뺌 (PpomPpam, 2019) 음.. 애완식물 먹이주기... 새로운 재미를 찾아서~ ㅎ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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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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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리터너 (Returner, 2002) 썩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상황이라는게.... ㅎㅎ 괜찮다. ㅎㅎ 매트릭스도, 이티도, 터미네이터도 들어있는 이상한 일본 SF 현실 액션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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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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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블라인드 데드 (Tombs of the Blind Dead/La Noche del terror ciego, 1973) 여행길, 내리면 안되는 곳에서 기차에서 뛰어내린 그녀..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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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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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팻 걸 (A ma soeur!, 2000) 10대의 성에 관한 관심! 그리고 거친 부모의 대처! 정처없는 위험스런 여정의 드라이브 속 불안이 다른 불안으로 이어진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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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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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한 푼 줍쇼 (Spare Change, 2008) 라이언 라킨의 놀라운 상상력, 음악과 어우러지는 스케치의 마술!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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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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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최가박당 (Aces go Places 最佳拍[木當], 1982) 어릴적 봤던 꿈과 환상의 도둑질과 연애질과 재미짐이 이 영화였구나 ㅎㅎ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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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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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애딕티드 러브 1997 사랑스런 맥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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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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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월령검 (Spiritpact, 2018) 각본을 탄탄하게 다시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 너무 가볍고, 너무 그래픽이 난무하다. 진중한 연기들이 너무 어수룩하다...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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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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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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