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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의 썸머 (60 Days of Summer, 2017) 말끝 마다 꼰대꼰대! 그리 좋은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충분히 다뜻해지는 이야기!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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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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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교회오빠 (2019) "너무 씩씩한 길이었어요. 나중에, 다시 만나요..", "당신이란 분과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음 좋겠어요.." 평점 10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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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범죄해결 특수반 (2020) B급 감성가득히 넣어 놨지만, 결국 학생때부터 이어온 나쁜짓의 연장선. 평점 5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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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벌써 10번이상 본 것 같은데..... 리볼버 장전 도데체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한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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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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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해피니스 (Happiness, 2017) 행복의 정의! 바라는 행복과 이루어지는 행복은.. 다르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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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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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우리들의 7일간 전쟁 (ぼくらの7日間戦争, 2019) 모험같던 그들의 7일간의 기록. 행복한 그네일의 내일이 있길...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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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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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2차대전 나치의 추악함... 아들인지 모르는 죽은 소년때문에 벌어지는... 카메라 무빙 굿... 조용한 침묵속의 긴장감... 마지막 장면은..... ㅠㅠ -사울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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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s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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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새장 속의 광대 (La cage aux folles, 1978) - 사회의 터부와 위선을 적절히 이용한 재밌는 코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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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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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좀비 2 (Sanguelia, 1979) 특수분장과 함께 70년대라는 것을 감안하고 배우들의 연기를 보니, 엄청난 영화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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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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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오버워치 : 심장 (Overwatch: Alive, 2016) 노리는 것을 막지 못하는 안타가움이 깊이 배여있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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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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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이스케이프 2015 기대안했는데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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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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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친 녀석들이 정말 세상을 바꾸니까요 -잡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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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s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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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싸움의 기술 2 (2020) ㅋㅋ 정의를 위한 주먹은 괜찮아!! ㅎㅎ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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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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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리추얼 - 숲속에 있다 (The Ritual, 2017) 조금씩 조여오는 공포는 언젠가 내 차례가 된다. "벗어나라"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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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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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더 비지트 2015 할머니 말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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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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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모두의 게임 (The Game of All, 2016) 이상하다 게임을 했는데.. 그안에... 인생이 들어있다. ㅠㅠ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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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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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허니문 킬러스 (The Honeymoon Killers, 1969)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평범한 사기꾼에서 시작해서..그들이 연쇄살인범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잘 묘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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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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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쫄병 길들이기 (Major Payne, 1995) 그 지휘관 생각보다 노련하고 생각보다 뛰어나며 생각보다 교활하다.... ㅎ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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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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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프로즌 (Frozen, 2010) 가장 잔인한 생각, 늘 슬픈 예감은 빗나가지 않는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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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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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Anacondas - The Hunt for the Blood Orchid, 2004 / 정글 아나콘다들의 생존 먹방 리얼리티. 근데 사람 잘 못 먹었다가... 개 쳐발림.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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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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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3-4x 10월 (Boiling Point, 1990) 뭐라 표한 할 수 없는 그 처량함이 마지막으로 갈수록 폭주기관차 같이 다가온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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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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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우주의 침입자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78) 지능있는 우주식물이 지구에 흘러들어와 사람을 복제해 지배해 가는과정인데...어찌... 저지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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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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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Hot
인기
모델 샵 (Model Shop, 1969) LA의 외롭고 탁한 낮밤공기로 카메라를 트는 자크 드미 감독.... 예상 그 이상으로 내겐 너무 쓰디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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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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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사브리나 (Sabrina, 1954) 천국에서 이 영화 보는 윌리엄 홀든: 본사 위층 가서 저런 말 하다니 내가 미친 놈이었지.. 여보.. 뜨거운 포옹을 틀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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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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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버스데이 걸 (Birthday Girl , 2001)예상치 못한 러시아 꽃뱀 니콜 키드먼!역할 자체가 신선하고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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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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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절대로 네 여자가 될 수 없을거야(I Could Never Be Your Woman ,2007)미셸 파이퍼와 폴 러드의 억지스러운 사랑말고,시얼샤 로넌의 어린 시절이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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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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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진송 (The Emperor's Shadow, 1996) 화려한 영상은 두개의 상반된 마음을 다 잡으려는 듯 계속 스크린앞에 나를 머물게 한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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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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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로빈 후드 (Robin Hood, 1973) 동물들이 주인공인 이 영화 속 볼거리 많은 특별한 이야기!!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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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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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죠스 1975 구린 화질로 보다가 선명한 화질로 보니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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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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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광대들 (I Clowns, The Clowns, 1970) -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어떻게든 재조명해서 불씨를 되살리고픈 감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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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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