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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랙션 2 (Extraction 2, 2023) - 존윅4 경극 액션 익스트랙션2 리얼 액션 !
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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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소나기 (1978)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진짜 잘만들었다.. 한장면도 놓치기 싫은 보석같은영화
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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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잔 다르크의 수난 (1928) 잔의 눈망울이 잊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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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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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존윅4(John Wick: Chapter 4, 2023) - 액션의 화려함은 가득하지만 결말까지 꽤 지루하다. 그나마 마지막 1대1 결투가 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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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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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드림 (DREAM, 2022) :: B급 시나리오에 넘치는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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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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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존윅3(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 카사블랑카의 할 베리와의 액션씬은 최고. 근데 이 시리즈는 매번 라스트 액션은 맥아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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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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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존윅2(John Wick: Chapter 2, 2017)- 전 시리즈로 보면 스토리는 곁다리지만 영웅본색을 오마쥬한 듯한 지하터널씬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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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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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투 캐치 어 킬러 (2023) - 자막 감사, 소들의 침묵... 범죄자의 철학(?) 부분을 제외하면 괜찮은 범죄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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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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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존윅(John Wick, 2014) - 다시 보니 백수 같은데 무슨 아침 6시에 일어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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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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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Showing Up (2022) 잘 모르겠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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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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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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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 (劇場版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プログレッシブ- 冥き夕闇のスケルツォ,2022) - 게임으로 플레이 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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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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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분노의 질주 9 (F9: The Fast Saga, 2021) - 내용은 황당무계하며 액션 장면은 어처구니가 없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저능하고 무식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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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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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더 프라이스 위 페이 (2022) - 출연진이 3류는 아닌데... 여러 호러 영화를 섞어놓은 듯한... 고어라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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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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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인플루언서 (2022) 매력적인 여배우와 신선한소재 태국의 풍경. 아쉬운것은 관객이 알고있는것을 추리해가는 과정과 결말또한 예상대로 흘러간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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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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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3000년의 기다림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2022) - 삶과 사랑의 이해를 표현한 야화 같으나 영화 자체에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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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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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포퓰레이션 제로(Population Zero, 2016) - 다큐인줄 알고 봤는데 페이크였어? 배신감이 팍 오지만, 스토리는 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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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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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5) 아들을 지키고자 하는 열망에서 복수심으로 생명의 불씨는 이어졌고 그마음 깊숙히 죽은마누라가 자리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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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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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마법에 걸린 사랑 2 (2022) - 역시 속편은 함부로 만들지 않는 게... PC를 위해 유전의 법칙도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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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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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시수 (Sisu, 2022) - 수다가 없는 타란티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그것도 하이라이트만 90분 연속으로 어떻게 보면 좀 만화영화 같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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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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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더 커버넌트 (2023) 재미는있는데.. 탈레반이 아니고 지능이없는 좀비같음. 총알만 있으면 전멸시킬듯
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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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늑대사냥(2023) - 빨간 물감인 거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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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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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The Naked Civil Servant (1975) 숨겨진 영국 퀴어 영화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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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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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반투명한 두사람(半透明なふたり,2022) - 두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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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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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세인트 모드 (2019) 신이 느껴질때 여주의 표정은 잊을수없다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작두타고 무당하고있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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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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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The Blue Caftan (2022) 초반에 다 쏟아부은 바람에... 신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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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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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1992) -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다소 과장되고 황당한 설정의 이런 영화 너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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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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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아저씨(2010) - 구해주는 것도 사람 봐가며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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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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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살인 소설 2 (Sinister 2, 2015) - 1편에서 좀 순진해 보였던 경관 아저씨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가족을 다 죽이지 않아서 재미없었다 아니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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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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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살인 소설 (Sinister, 2012) - 에단 호크는 원래 B급 배우였나 보다 약간의 고어적인 요소가 첨가됐으면 더 무서울 뻔했다 그리고 화면이 너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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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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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2023) - 그래도 어벤져스 4편과 5편의 가능성이 엿보였던 작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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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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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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