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61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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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북경특급2 (7.7) - 간만에 바닥부터 시작하는 성장 드라마를 탈피했지만 너무 산만한 그들만의 리그. 한창 주가 오를 때 명성에 힘입어 만든 아류작 느낌이 강하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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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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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분장(2016) - 2017년에 개봉한 독립영화 중에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은 찾기 힘들다.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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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 바비 (Bobby, 2006) Emilio Estevez JMDb 7.4누군가 많은 사람들의 사고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자를 위대하다고 부르자.그의 생각이나 행동이,그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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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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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 47인의 낭인 (47 Ronin, 2013) Carl Rinsch JMDb 3.41994년의 자객들의 갑갑함에 환상적인(Fantasy)허무함 마저 더한다.개개의 캐릭터도, 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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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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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Hot
인기
웨딩 데이트 (The Wedding Date, 2005)- 고객에게 매력을 느낀 적 있나요?- 내 일에 대해 궁금해하는 건 알겠지만다른 고객에 대해 말할 수는 없어요- 말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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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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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데어 윌비 블러드 (8.7) - 유정 시추로 인한 한 남자의 희로애락을 뛰어난 내면 연기, 조밀하고 다채로운 연출, 깊고 진한 메시지로 그려낸 수작. 작품이 시작하자마자 10여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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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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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Hot
인기
X맨 다크피닉스 : 배우들 연기도 그렇고 뭔가 김빠진 맥주 같다.. 대충 만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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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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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영화] 킹콩 (나오미 왓츠, 2005년) - 순정마초 킹콩 ㅜㅜ [ 8.0 / 1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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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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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 (8.4) - 어마무시한 장인정신이 빛나고 포켓몬의 본분에 충실한 최초의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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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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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고질라 몬짱 : 버프는 역시 모스라 버프가 짱임둥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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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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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7년의 밤(2018) - 남들은 다 장난감으로 보이는 한국 사회 주류의 악마성...모든 게 극단적이다. 볼륨을 한껏 틀어놔서 강약이 구분되지 않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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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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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캡틴 마블 - 마블도 여기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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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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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김광석(2017) - 박근혜식 화법과 최순실급 행실에 먹혀버린 우리의 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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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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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미성년 - 왠지 모를 찝찝함을 남긴 영화
1
계란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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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젓가락 행진곡 (Chopsticks, 2019) - 80년대 우리나라 영화를 보는 듯...평점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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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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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Hot
인기
리쎌 웨폰 4 (Lethal Weapon 4, 1998) - 로나가 아기 낳을 때 우린 가족이에요 하면서 사진찍을 때 결말이 진짜 짠 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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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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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리쎌 웨폰 3 (Lethal Weapon 3, 1992) - 그저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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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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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2017) - 꽉 막힌 인생처럼 답답한 캐릭터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은 자신인 거 같은데...도대체 왜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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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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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기생충 - 음~ 이걸 영화니까 이해하고 각 상황에 동화되어 봐야하나 아님 왜 이리 비하 하는가 하며 악평을 해야하나.. 잰장 영화잖아 ...... 영화니까...~! 그러기에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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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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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캡틴 마블(2019) - 닉 퓨리가 궁예가 된 이유가 그거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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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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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버닝(2018) - 재미가 있으면 뭐든지 하는 뽕쟁이 개츠비에게 버닝~되어버린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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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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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리쎌 웨폰 2 (Lethal Weapon 2, 1989) -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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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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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리쎌 웨폰 (Lethal Weapon, 1987) -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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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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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Hot
인기
캡틴 마블 (Captain Marvel, 2019) - '사기캐'란 소리가 왜 나왔는지 알수 있었고, 에.오.쉴의 콜슨은 퓨리 국장보다 더 반가웠음. '캡틴 마블'이 외 외모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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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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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캡틴 마블, 재미야 뭐 마블 영화니까... 그치만 여주의 굳센 사각턱이 자꾸 신경쓰였다. 마블은 왜 캐서린 윈닉이 아닌 브리 라슨을 캡틴 마블로 선택한 거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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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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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알리딘, 왠지 볼리우드판 알리딘을 보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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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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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어벤져스4 (9.0) - 어벤져스의 총망라란 바로 이런 것.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과 드라마, 연결고리, 시간여행, 산뜻하고 진한 울림의 매듭까지... 그야말로 무흠에 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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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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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인생은 아름다워 (1997) - 마지막 아버지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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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까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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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퍼펙션(2019) - 에로틱 장면은 별로인데 싶었지만, 이런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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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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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죽여주는 여자(2016) - 황혼이 아름다우려면 필요한 건 뭘까.나도 일찍 가는 게 낫겠다.영화 속에 등장하는 이태원 주변의 풍경이 이채롭다.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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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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