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브 경감과

팡토마의 본격 대결입니다. 

 

당시 너무 폭발적인 인기로

후속편이 만들어지고 원작은 수십편의 연작이 이루어집니다.

뭐 이런 걸 올리나 질책하지 마시고

저변 확대(?)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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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 +3  08.06 사막의 시몬 (Simon del desierto, 1965) Luis Bunuel
• +9  08.06 절멸의 천사 (the Exterminating Angel, 1962) Luis Bunuel
• +4  08.06 이피게네이아 (Iphigenia; Ifigeneia, 1977) Mihalis Kakogiannis
• +2  08.06 트로이의 여인들 (the Trojan Women, 1971) Mihalis Kakogiannis
• +2  08.06 엘렉트라 (Electra; Ilektra, 1962) Mihalis Kakogia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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